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현신 스핑크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rangerarchive.com/Itassis.jpg|width=500]]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Sphinxconcept.png]] ||신장 : 52m / 등신대화 신장 : 231cm 체중 : 26,000t / 등신대화 체중 : 106kg || '''Hades god Sphinx''' [[마법전대 마지레인저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[[테라세 쿄코]] /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[[엄현정]]. [[슈트 액터]]는 나카가와 모토쿠니[* 이후 [[굉굉전대 보우켄저|다음 작품]]에서 [[니시호리 사쿠라|핑크]]를 담당하게 된다.]. [[명부 10신]] 중 3현신의 일원. 미스틱포스에서의 이름은 '''이테이시스(Itassis)'''. 디자인의 모티브는 [[스핑크스]] + [[니알라토텝]]. 참모급인 3현신으로 [[3현신 다곤|같은 3현신]] 못지 않은, 그보다도 더한 법칙주의자다. 다시말해 '''명부신 중 가장 어둠의 계율을 잘 지키는 편이고''', 그만큼 '''융통성이 없다.'''[* 예를 들자면 36화에서 규칙을 어긴 이프리트를 어둠의 계율에 따라 처형하려던 다곤의 뜻에 동의하여 마지레인저를 끝장내지 못했고 40화에서는 토드의 독액에 [[오즈 카이|카이]]와 [[오즈 호우카|호우카]]의 몸이 뒤바뀐 틈을 타 이들 대부분은 잡아먹은 고곤이 끝을 내려 할 때 암흑의 계율을 따른다고 원래대로 바꿔 고곤의 신벌을 망쳤으며 42화에서는 똑같은 법칙주의자 다곤이 드레이크가 고전하자 슬레이프닐을 합류시켜 2극신 콤비로 마지레인저를 쓰러뜨리겠다는 전법을 짜냈을 때 못마땅해하며 반대했다. 참고로 이 때 [[오즈 이사무|이 분]]이 난입하지 않았다면 마지레인저는 끝장이었다.][* 다만 명부 10신 즉 스핑크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움마의 부활이고, 이 부활에는 어둠의 계율이 지켜져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다. 때문에 움마의 부활을 우선하는 스핑크스를 원칙주의자로 볼 수는 있어도 트롤러라고 하기는 어렵다. 또한 고곤의 경우는 원래 스핑크스와 사이가 최악이였던 것도 있지만 드레이크를 보내 마지 샤인을 습격하고 토드를 이용해 신벌 이전에 마지레인저를 없애려 하려는 등 어둠의 계율을 깨뜨리려는 행동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벼르고 있던 것도 있었다.] 늘 냉정하고 이성적이며 탐구심이 매우 강하다. 같은 명부신은 물론 적대관계인 마지레인저들에게조차도 존댓말을 쓰는 [[존댓말 캐릭터]].[* 물론 이런 부류의 캐릭터가 그렇듯, 분노하거나 반항하면 반말이 튀어나온다.] 와이번이 평가하길 '''가장 지혜로운 신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